Devuterian in earth

생각을 정리할 곳이 필요했다.

'뭔가 좋은 생각인데 당장 다른 사람에게 하긴 참 묘한' 말이 떠오를 때가 있는데,

트위터에선 짧은 말 밖에 하지 못 한다.

리플라이로 길게 글타래를 잇는 것으로는 가독성이 떨어지고,

내가 그런 긴 글을 썼는지 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.

그리고 간간히 만드는 영상이나 아트워크에 대한 이야기도 백업 겸 꺼내려고 한다.

오래 갈진 모르겠지만 만들었으니까 해봐야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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