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다. 2017. 8. 13. 23:47 - Leo Devuteria 카테고리 없음 이 글의 ID로 URL 전환 생각을 정리할 곳이 필요했다.'뭔가 좋은 생각인데 당장 다른 사람에게 하긴 참 묘한' 말이 떠오를 때가 있는데,트위터에선 짧은 말 밖에 하지 못 한다.리플라이로 길게 글타래를 잇는 것으로는 가독성이 떨어지고,내가 그런 긴 글을 썼는지 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.그리고 간간히 만드는 영상이나 아트워크에 대한 이야기도 백업 겸 꺼내려고 한다.오래 갈진 모르겠지만 만들었으니까 해봐야지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Devuterian in earth 댓글 다른 글 공유 글쓴이에 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…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Devuterian in earth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+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Devuterian in earth - Leo Devuteria 최근에 게시된 글